위치가 지하철역도 가깝고 백화점 음식점 카페 모두 누릴수 있었다 조식이 있었지만 그다지 많이 먹지 않는데 1층 카페 이용이 코트입지 않고도 이용가능해 좋았다
오전에 전화해서 방을 큰것으로 요청하였고 3시에 체크인으로 맞춰 갔는데도 1시간 대기해야한다해서 4시까지 기다렀는데도 청소가 안되었다 해서 4시반이나 되어야 입실가능이었고 다음날도 그다음날도 청소는 매우 느려서 그냥 수건만 주고 하지말라고 말씀드렸음 인원이 적은건지 새직원이신지는 모르겠는데 수건만 바꾸는것도 빠르진 않았다 점심때 말하고 4시 50분쯤 와주셨다 주차역시 나갈때마다 미리고지해야 나갈수 있는 좀 이상한 시스템이다. 그냥 편하게 잠시 짧은기간 쉬는데 적당한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