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딜리역에서 아주 가까워서 편리해요. 직원들 모두가 항상 미소로 응대하고 아주 친절한 것이 꽤 인상적이였어요. 방도 넓고 청결해요. 바닥이 카펫이 아닌 점도 마음에 들구요 맨체스터는 두번째 방문이에요. 작년엔 근처 다른 호텔을 했고 만족도도 높았어서 다시 그곳으로 예약할지 고민하다 네이티브에 묵은건데 다음에 또 방문한다면 고민없이 네이티브로 올거에요. 또, 예상치 못한 축하 메세지와 쿠키들로 기념일을 축하해줘서 감동 받았어요 직원들의 친절과 배려 덕분에 맨체스터에서 행복한 기억이 플러스되었어요. 고맙다고 인사 꼭 전하고싶네요! 모두들 예약하세요.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