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나야 칸디다사

긍정적이용하는 리조트 시설 모든것이 깨끗합니다. 정말 객실이며 gym 수영장 정원 로비 모든곳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직원들이 항상 가드닝이며 청소를 하고있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는 수영장도 정말 멋지고 붐비지 않아서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셔틀로 택시를 불러주는데 시내가 멀진 않아서 돌아올때는 걸어서 올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매트리스도 청결하고 넓고 편해서 좋았고 테라스 소파도 깔끔해서 너무 잘 이용했습니다. 머무는 동안 방역도 해서 그런지 모기도 별로 없었습니다. 짠디다사로 들어오는 길이 생각보다 큰 도로여서 택시로 3만원대로 편하게 발리 시내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혹시 너무 시내가 피곤하신 분들이라면 추천드립니다. 조식은 평범

부정적마땅한 깨끗한 식당이 근처에 많지않습니다. 오랫동안 머무는거면 리조트 내에 레스토랑 메뉴가 한정적이라 힘듭니다. 맛이 없는건 아니지만 맛이 있지도 않습니다. 리조트 직원들은 친절한데 몇몇 식당직원들은 그다지 친절하진 않습니다. 커피가 매우 맛이없습니다. 커피가 맛이없어서 정말 일주일간 괴로웠을 정도. 드링크 메뉴들도 맛에비해 가성비가 떨어지며 다양성도 부족함. 디저트는 주문하지 마세요 최악임. 차라리 근처에 새로생긴 mixue 추천헙니다. 그래도 바다위에 떠있는것 같은 식당뷰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