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빈티지 1950펜션

7.6 좋음2023년 9월 익명

제주의 마지막 여행으로 바베큐를 하기 위해 급하게 예약했습니다! 위치는 나쁘진 않습니다. 직원은 외국인 직원이 있구요 친절합니다. 그리고 아고다엔 추가금 정보는 없지만 가시면 현장에서 bbq 2만원 애견동반시 2만원을 현장에서 받습니다. 수영장도 사용할 수 있고 좋았지만 추가금에 대한 정보가 없어 아쉽긴 했어요 바베큐를 하면서 테이블 주위로 고양이가 너무 많아서 불편했어요 5마리 있습니다.

9.2 훌륭함2023년 3월 익명

일단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강쥐동반했는데 3일동안 편하게 있다왔어요.

7.6 좋음2022년 10월 익명

가성비숙소로 좋아요

6.4 보통 이상2022년 10월 익명

[1] 길 찾기 및 주차-직각 90도 우회전 또는 반대차선은 중앙선 넘어서 좌회전 그러므로 뒷 차량 및 반대선 차량없는지 잘 살펴야합니다.- 주차장은 양호 [2]직원서비스- 매우좋습니다. [3]시설-TV, 에어컨 양호-화장실 샤워, 세면기는 오래됨, 비테는 양호, 블라인드는 교체해야할 듯(먼지, 아래까지 안내려와 지나가는 사람 다 보임) [4]조식- 비성수기때라 식빵없고, 시리얼과 우유만 있음 [5]수영장-비성수기때라 배정된 방에서 주차장 왔다갔다 하면서 봤을땐, 대략 4미터X20미터정도 크기어 깊이는 1미터에서 1.5미터 수준- 수질은 당연히 비성수기라 ...... [6] 재방문의사 - 성수기때는 있음, 비성수기때는 없음 [7]비추전 방위치 - 수영장 쪽 방(사진속 왼쪽방) 1층 방들(블라인드 내려도 잘 보일 듯하고, 그 블라인드도 아래까지 잘 안내려가고)-수영장 방들 중 맨 오른쪽 방(그 옆에 바베큐 및 야외테이블이 있어, 고기굽는 냄새+술 알콜냄새+웃고 떠드는 소리+새벽까지.......가장 비추천하는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