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아트리스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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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아트리스 펜션

경상북도 울진 후포면 후포삼칠길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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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평점
베아트리스 펜션은 후포공용시외버스터미널에서 차로 약 6분 거리에 있으며, 울진종합버스터미널에서 차로 약 30분가량 떨어져 있습니다. 주변 관광지로는 등기산 스카이워크가 차로 약 3분, 후포해변이 차로 약 8분, 백암온천 관광특구가 차로 약 24분 정도 소요됩니다. 숙소에는 야외 바비큐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모든 객실에서는 바다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펜션 내 카페에서는 간단한 조식이 제공되며, 음료와 함께 휴식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HotelsCombined
베아트리스 펜션은 후포공용시외버스터미널에서 차로 약 6분 거리에 있으며, 울진종합버스터미널에서 차로 약 30분가량 떨어져 있습니다. 주변 관광지로는 등기산 스카이워크가 차로 약 3분, 후포해변이 차로 약 8분, 백암온천 관광특구가 차로 약 24분 정도 소요됩니다. 숙소에는 야외 바비큐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모든 객실에서는 바다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펜션 내 카페에서는 간단한 조식이 제공되며, 음료와 함께 휴식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HotelsCombined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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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의 확인된 투숙객 후기 참고

예약 가능 요금

5월 11일 일
5월 12일 월

편의시설

  • 무료 와이파이
  • 주차
  • 수영장

주차 및 교통

  • 주차

수영장

  • 수영장

기본 항목

  • 무료 와이파이

주요 공지사항

체크인: 15:00 이후
체크아웃: 11:00까지
취소/선결제
취소/선결제 정책은 객실 유형 및 예약 업체에 따라 다릅니다.

지역

경상북도 울진 후포면 후포삼칠길 269

후기

9.3
최고
34개의 검증된 평점
최고
27
매우 훌륭함
4
훌륭함
2
좋음
1
보통
0
무난함
0
별로
0
정렬 기준:최신순

필터

후기 평점
여행객 유형
여행 시기

예약 사이트별 점수

모든 후기

10
최고
익명, 2025년 3월
숙소와 위치, 여러 환경과 뷰가 최고였지만 사장님의 친절함과 노래 공연으로 더더 행복한 여행이 되었어요!! 다음에 울진으로 여행간다면 한번더 가고싶은 숙소입니당ㅎㅎ
10
최고
익명, 2025년 3월
관리가 잘되어잇어서 조식먹을때 사장님께 여쭤봤어요. 8년차라고. 작년에 오픈한 것 처럼 깨끗했습니다. 편안히 온가족 잘 쉬고 왔어요.
9.2
최고
익명, 2025년 2월
딸과 함께 가는 여행이라 숙소를 좋은 곳으로 가고 싶었는 데 프라이빗풀이 있는 풀빌라 넘 좋았네요. 바다 전망 좋고, 방에서 일출 볼 수 있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십니다. 겨울인데도 온수풀 따뜻했고요. 온수풀은 미리 사전 연락하셔야 하고 추가 비용있습니다.
9.2
최고
익명, 2025년 2월
사장님 친절하시고 룸도 미리 따뜻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간결하지만 부엌 식탁 욕실 침대 옷걸이 다 좋았고 청결했어요 전망도 멀리 바다가 보여서 좋았어요 단 침대와 현관이 붙어 있어서 신발을 먼데로 치우고 취침했네요 그것만 개선이 되면 좋겠어요
9.2
최고
익명, 2025년 2월
뷰 좋고 위생상태 최상
7.6
훌륭함
익명, 2025년 1월
예약한 객실(201)과 202호는 아고다 이미지에 노천 스파가 있는 것으로 비춰짐. 그러나 욕조 조차 없었음. 가격대별로 다른 객실별 내용을 확인 못한 예약자 잘못이 있긴 하지만 아고다 예약사이트 그림 내용에 구분이 되어 있지 않음. 이의를 제기하는 손님에 대한 관리자의 대응도 미흡함. 전망은 좋으나 진입구가 좁은 골목길을 통과해야 하고 식당이 있는 후포항까지 차량으로 5분여 이동해야 함. 객실은 넓고 깔끔하게 관리되는 편임. 숙소가 언덕 위에 노출되어 있어 우풍이 조금 있고 창틀에 블라인드만 설치되어 조금 추웠음. 바닥은 따뜻하나 전체적 난방 상태가 썩 좋지 않음. 직전 사용자 탓인지 간혹 화장실 안, 침구에서 담배냄새 살짝 나기도 했지만, 스파 딸린 객실은 이용하면 만족도는 높겠음. 동해안을 조망하는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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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매우 훌륭함
익명, 2025년 1월
장소는 깨끗하고 뷰가 좋으며 사장님 친절 하시다 아침식사도 제공되어 감사하다 재방문의사있음
9.2
최고
익명, 2024년 12월
깨끗하고 조용하며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고 아침 걱정없이 조식도 간단히 챙겨주시네요. 가장 좋은 점은 침대에 누워서 일출을 보았네요
9.2
최고
익명, 2024년 5월
숙소 깨끗하고 전망이 좋아요 아침에 간단한 조식 제공으로 일정에 무리없이 준비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9.6
최고
익명, 2024년 5월
침대에서 바다가 보입니다 비가 많이왔는데 창으로 비가 들이치니깐 빗소리가 넘 좋았어요 침대에 앉아서 파도치는거 구경했어요 사장님 넘 친절하셨어요 기회되면 또 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