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후기
조식도 좋고 가성비도 좋고 아주 만족합니다 수영을 못하고 와서 아쉬웠어요
더위를 많이 타는데 복도가 넘 더웠어요
침구가 편안함
주차공간 협소 늦게오면 주차할데 없음 방음 취약으로 복도 소음 다 들림. 다른 방 문여닫는 소리가 너무 커서 우리방 문여닫는줄. 아침에 문소리에 자꾸 깸
직원분둘이 친절하고 호텔이 깨끗했습니다
방이 좀 작았던거 말고는 다 좋았습니다.
위치
조식은 딱히 먹을게 없어서 다음에 간다면 굳이 추가 안할 것 같아요
아침식사는 소소했네요... 주위에 관광지 도보가 가능해서 좋았네요...
수영장 시간 예약이 매일해야하는 번거러움이 ㅜ
주차도 편하고, 방도넓고 가성비가 좋네요. 차 없이 올 경우 역과 가까워 위치도 좋아요. 동향이라 새벽에 일출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방음이 잘 안되는것이 아쉬었어요. 윗층 의자 끄는소리 침대가 흔들릴만큼 옆방 쿵하는소리... 체크인할때 키오스크 접수를 했으면 내 순서에 핸드폰으로 알림이 와야하는데 (작은 식당에서도 이렇게 하는데) 5명 앞에 있을때 알림은 너무 호텔 편의주의 같네요.
체크인 시간 너무 올래걸려요 숙소 현관문 카드키가 잘 인식이 안되서 몇번이나 해야 겨우 인식이 되요 너무 불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