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은 다소 노후한 느낌이였지만 실내는 나름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었음 구조도 침대도 편하고 좋았음 제주도 동쪽 여행자에서 가성비 좋은 선택
숙소 출입 도로가 매우 좁아서 진출입시 다른 차량 만나면 곤란함 5일숙박에 1회 청소는 아쉬움
침대매트리스, 이불, 베개, 쇼파, 실내온도, 간접등, 스파 등등 모두 만족합니다. 미리 맞춰주신 24도가 조금 더워서 22도로 조정했는데도 충분했답니다. 테라스에서 일출도 볼 수있어서 좋았어요 음식을 전혀 해먹지않아 주신 생수도 남았구요 커피티백도 구수하니 맛있었어요
수건이 조금 모자르는듯 했으나 밤새 잘 말려서 재사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