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캄 여수
5성급
9.0
훌륭함
(1706)
5성급
가격 업데이트 중...

소노캄 여수

5성급
전라남도 여수 오동도로 111
9.0
훌륭함
1706개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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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소노캄 여수 - <5성급:인증> - 소노캄 여수는 KTX 여수엑스포역에서 차로 약 5분, 여수종합버스터미널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있으며, 여수공항에서 차로 약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주변 관광지로는 동백꽃과 기암절벽으로 유명한 여수의 대표적인 관광지 오동도가 걸어서 약 3분 거리에 있고, 여수 세계박람회장 내 위치한 아쿠아플라넷이 차로 약 5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에서는 여수 앞바다를 바라보며 사우나와
HotelsCombined
소노캄 여수 - <5성급:인증> - 소노캄 여수는 KTX 여수엑스포역에서 차로 약 5분, 여수종합버스터미널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있으며, 여수공항에서 차로 약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주변 관광지로는 동백꽃과 기암절벽으로 유명한 여수의 대표적인 관광지 오동도가 걸어서 약 3분 거리에 있고, 여수 세계박람회장 내 위치한 아쿠아플라넷이 차로 약 5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에서는 여수 앞바다를 바라보며 사우나와 노천탕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기념품과 생필품을 판매하는 멀티스토어와 5개의 연회장, 비즈니스 센터, 피트니스 센터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총 310개의 모든 객실에서는 남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객실 타입은 스탠다드 룸, 스위트 룸, 테마 룸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테마 룸의 경우 한국의 온돌식 객실부터 일본의 타다미, 스페인, 아랍 컨셉까지 총 4개의 테마로 꾸며져 있습니다. 이그제큐티브 객실에 투숙하실 경우 전용 라운지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 최고층인 26층에 위치한 '마레첼로'와 뷔페식 레스토랑 '셰프스 키친'에서는 다채로운 요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에스뜨레자'와 '카페 인디고'에서는 음료와 함께 휴식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HotelsCombined
9.0
​평점 훌륭함
1706개의 확인된 투숙객 후기 참고

예약 가능 요금

1월 4일 일
1월 5일 월

편의시설

  • 해변
  • 피트니스 센터
  • 레스토랑
  • 바/라운지
  • 룸서비스
  • 무료 와이파이
  • 커피머신
  • 커피숍
  • 무료 주차
  • 비즈니스 센터

주요 공지사항

체크인: 15:00 이후
체크아웃: 11:00까지
취소/선결제
취소/선결제 정책은 객실 유형 및 예약 업체에 따라 다릅니다.

지역

전라남도 여수 오동도로 111

주변 랜드마크

  • 빠삐용관도보 11분
  • 1.5km 해안 산책로도보 14분
  • 현충탑도보 14분
  • 아쿠아플라넷 여수도보 12분
  • 여수 밤바다 산단 야경도보 14분
  • 자산 공원도보 14분

후기

9.0
훌륭함
1706개의 검증된 평점
훌륭함
1110
매우 좋음
301
좋음
121
보통 이상
71
보통
37
보통 이하
41
불만족
25
정렬 기준:최신순

필터

후기 평점
여행객 유형
여행 시기

예약 사이트별 점수

모든 후기

10
훌륭함
익명, 2025년 12월
엄마랑 1박하였습니다. 여수 바다뷰랑 오동도가 바로 보이는 소노캄은 무조건 추천입니다>< 엄마랑 여행인만큼 조용하고 깨끗하고 편안하고 모든 걸 다 갖추고 있어서 진짜 완전 추천드립니다!
9.2
훌륭함
익명, 2025년 12월
호텔 좋아요
9.6
훌륭함
익명, 2025년 12월
여수 올때마다 소노캄만 옵니다~올때마다 만족스러운 장소입니다~이번에는 프로모션으로 와인까지~~아고다 예약 최고입니다^^
10
훌륭함
익명, 2025년 12월
좋은 쉼 만족 🥰
10
훌륭함
익명, 2025년 12월
시설 경치 접근성 무엇하나 빠질게없습니다
10
훌륭함
익명, 2025년 11월
아이랑 같이 왔는데, 근처에 아쿠아플라넷도 있고, 오동도도 있고 케이블카도 있고 위치가 좋아요
7.6
좋음
익명, 2025년 11월
5성급 기대하면 실망 4.5성급인듯
10
훌륭함
익명, 2025년 11월
지내는동안불편없이 잘지내다멋진추억안고갑니다
10
훌륭함
익명, 2025년 11월
숙소너무맘에든다고 칭찬받았음. 잘있다갑니다
8.0
매우 좋음
익명, 2025년 11월
거실에 있는 마루같은것이 방이라니.. 아이부부와 함께여행한 방을 알아보다 선택한 방이 침대방 그리고 거실에 오픈된 작은마루가 방 황당했지만 선택한 내가 잘못.. 코를 고는 소리가 아이들 부부에게 피해가 갈까 노심초사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