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위치는 프롬퐁역에서 15분정도 거리에 위치하며 잘 알려지지 않아서인지 근처 택시를 이용하려고 해도 모르는 기사들이 많음. 2개월전부터 예약하여 고층의 숙소를 요청했는데 낮은 층으로 배정해 줌.( 투숙객들이 많지 않음에도 그러함.) 그리고 객실 청소 아주 엉망임. 처음엔 깨끗한 줄 알았는데 바닥에 먼지가 수북히 쌓여있으며 청소기나 바닥을 닦지 않음. 그리고 시트도 매일 갈아주지 않음. 생각보다 너무 엉망이라 실망함. 조식 시간은 6시부터라 시간이 지나면 음식들이 식어서 이른 시간에 식사하기를 추천. 27층 수영장풀만 그런데로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