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출발 저렴한 항공권 대한민국 출발 프랑스행 388,670원부터

네. 한국에서 운항되는 직항편으로는 인천 국제공항에서 출발하여 파리의 샤를 드골 국제공항으로 도착하는 비행 노선이 운항되고 있습니다. 직항편 취항사로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그리고 에어프랑스가 있으며, 대한항공은 매일매일, 아시아나 항공은 월, 수, 금, 토, 일요일 그리고 에어프랑스는 금요일을 제외한 다른 요일에 직항편을 운항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인천 국제공항에서 출발하여 샤를 드골 국제공항에 1회 경유하여 도착하는 항공편으로는 베트남 항공의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 경유편, 사우디아 항공의 제다 킴 압둘아지즈 공항 경유편, 터키항공의 이스탄불 국제공항 경유편, 에미레이트 항공의 두바이 국제공항 경유편, 에티하드 항공의 아부다비 국제공항 경유편, 폴란드 항공의 바르샤바 프레데리크 쇼팽 공항 경유편, 에티오피아 항공의 아디스 아바바 볼레 국제공항 경유편, 핀에어 헨싱키 반타 공항 경유편, 루프트한자의 뮌헨 국제공항 경유편, 싱가포르 항공의 창이 국제공항 경유편, 에바항공의 타이베이 타이완 타오위안 국제공항 경유편 그리고 타이항공의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 경유편 등 다양한 항공사를 선택할 수 있어 가격대 및 시간대 또는 경유지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아니요. 한국과 파리간 직항편은 인천 국제공항에서 출발하여 샤를 드골 국제공항에 도착하는 노선만 운항되고 있으며, 김포 국제공항이나 김해 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비행편은 최소 1회 이상 경유하는 비행 노선이 운항되고 있습니다. 김포 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일본항공 JAL이나 ANA를 이용하면 하네다 국제공항을 경유하여 바로 샤를 드골 국제공항에 도착할 수 있으며, 부산의 김해 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과 에어프랑스를 이용하면, 인천을 경유하여 샤를 드골 국제공항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샤를 드골 국제공항이 아닌 파리의 다른 공항으로 도착하는 노선도 있습니다. 인천 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루프트한자의 뮌헨 국제공항 경유편은 파리의 오를리 공항으로 도착하는데, 오를리 공항은 파리 시내에서 대략 15km 가량의 거리에 있는 시내와 가까운 공항입니다. 오를리 공항에서 샤를 드골 국제공항으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에는 파리시내와 오를리 공항을 연결하는 지하철 노선인 오를리발(Orlyval)에 탑승한 후 안토니역에서 파리와 근교지역을 연결하는 광역 급행철도 RER B를 타고 샤를 드골 국제공항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퍼스트 클래스나, 마일러 클럽 또는 프레스티지 여행객이라면 대한항공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라운지의 위치는 제2여객터미널 4층 면세지역 249번 게이트 근처와 253번 근처이며, 운영시간은 각각 04시 – 24시, 06시 – 22시입니다. 아시아나 항공 비즈니스 라운지와 퍼스트 라운지는 아시아나 항공이 출발하는 제1 여객터미널의 4층 면세지역 11번 26번 게이트 근처에 있으며, 운영시간은 5시 30분 - 23시입니다. 그 외에 제휴카드를 이용하거나, 입장료를 내고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로는 스카이허브 라운지, 마티나 라운지 그리고 라운지 엘이 있습니다. 마티나 라운지는 제1 여객터미널 4층 면세지역 43번 게이트 근처 그리고 제2 여객터미널 4층 면세지역 252번 게이트 근처에 있으며, 운영시간은 07시 – 22시입니다. 스카이허브 라운지는 제1 여객터미널 25번과 29번 게이트 근처에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오후로 나뉘어 29번 근처의 스카이허브 라운지는 07시 – 15시 30분이며, 25번의 스카이허브 라운지는 13시 30분 – 22시입니다. 마지막으로 라운지 엘은 제2여객터미널 4층 면세지역 231번 게이트 부근의 환승 라운지에 있으며, 운영시간은 7시 – 18시입니다.

예, 553,700원보다 저렴한 대한민국-프랑스 항공편이 있습니다. 최근에 예약된 가장 저렴한 항공편은 상하이항공에서 553,684원에 예약할 수 있지만, 항공편 평균 금액은 617,781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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