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여행가는 분들에게 저렴하고 매우 합리적인 숙소에요 바로 대각선빌딩에 돈키호테가 있고 이치란본점도 걸어갈수있을 가까운 거리에 있고 텐진까지도 캐리어등의 무거운 짐이 없다면 무리없이 걸어갈 수 있어용 B1에 있어서 12시 이후에는 전용 엘베이용, 호출로 문 열어달라고 해야하지만 번거로울 정도는 아님 화장실과 샤워실은 5개정도씩 분리되어있고 타이밍 안맞음 기다려야 되고 캡슐내부는 생각보다 널찍해서 편했어요 생각보다 조용, 피곤해서 그런지 꿀잠! 매일 수건(샤워용,세면용,발닦기용 해서 3개)과 잠옷, 슬리퍼, 칫솔치약 새롭게 줌 마지막날은 10시까지 체크아웃하고 짐은 하카타역 코인락커에 캐리어보관하면 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