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입장할 때, 가방도 먼저 가지고 올라가고 저에게 차 한잔을 주면서 입실 체크를 했습니다. 올라가기 전에는 휴게실, 온천 등 내부설명을 해준 다음에 객실로 올라가는데 저만 태워 올라가고 직원분은 계단으로 올라오는.. (부담) 방 안에 들어와서도 설명을 해주고, 저녁에 요를 깔아주는데 원하는 시간을 말하면, 그 시간에 직원이 와서 요를 깔아주고 갑니다. 경치도 진짜 좋았으며 조식도 좋았습니다. 저는 혼자왔지만, 가족이나 단체에 더 추천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