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지 얼마 안된 깔끔한 최신식 숙소로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트롬 스타일러는 매우 메리트 있는 시설이었습니다. 식사도 적당량 깔끔히 메인 메뉴를 제공하고 추가로 더 먹을수도 있습니다. 다만 밥류가 없는건 한국인으로서 살짝 아쉽네요. 침대는 집에서 쓰는것과 같아 편안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배게가 네개나 비치되어 있으나 다 너무 높아 수건 베고 잤습니다.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고 재이용 의사 있으나 신축한지 얼마 안되다 보니 새집 냄새가 아직은 좀 납니다. 다행히 머리가 아플 정도는 아니었으나 가끔 신경쓰이는 정도였습니다. 한 3개월뒤 해당 위치 숙소를 또 사용할 일정이 있으니 그때도 다시 이 숙소를 사용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