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내이기에 교통을 말할 것 없이 좋았고, 근처 동네 분위기가 한적하고 정방폭포도 근처에 있어 가끔 산책 나가기에도 좋았습니다. 4명이서 갔는데 생각보다 꽤 넓고 어매니티와 수건, 생수는 매일 갈아주시는 것 같아 만족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tv가 좀 작습니다.. 그리고 편의점도 아침 일찍, 저녁 늦게는 개방하지 않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이 점은 근처에 동네 슈퍼가 있어 극복할 수 있었구요! 친구들끼리 와서 정말 편하게 놀다갈 수 있는 숙소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