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역에서 4~5분 거리, 도쿄 역에서도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 주요 긴자 거리와 아주 가까워서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4명 성인 가족이 연결된 룸으로 이용했는데 방 두 개가 연결 되어 있습니다. 시설이나 룸 상태는 새로 만든지 얼마 안되서 아주 깔끔하고 쾌적했습니다. 단지 공기 청정기 뒤에 청소가 안되어 있어서 전 투숙객 쓰레기가 남아 있었던 점은 아쉽네요. 가장 더울 때였는데 에어컨도 잘 나오고 욕실도 좋았습니다. 방 크기는 가방 두 개 펴 놓으면 꽉 차는 사이즈이지만 생각보다는 넓게 잘 썼어요. 2층 로비에서 커피나 차를 무료로 마실 수 있는 서비스가 있어서 좋았고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