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인 중딩 딸과 서울나들이 1탄으로 급예약한 곳, 도착을 일찍해서 캐리어 맡기러 갔는데 바로 체크인 도와주어서 좋았음, 샤워 후 문을 열면 샤워실과 세면대 있는곳의 온도 차이로 세면대 있는 쪽은 공기가 차서 그점이 불편했음, 침구때문인지(정확힌 모름) 가려워서 잠 설침 주변 오가는 차 소리가 들려 숙면에 약간 방해됨 둘 다 머리카락이 길어 씻고나서 말리는데 수건이 많이 필요했는데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 편했음 칫솔 키트 사용해보니 칫솔모가 일정하지 않고 삐죽 삐죽 튀어나와 있어 1회용 이긴 하지만 퀄리티가 떨어지는 느낌이 있었음 객실 정리상태는 깔끔한 편이었고 조식도 so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