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둘이 이 가격에 이 호텔이면 땡잡았다고 정말 좋았어요. 위치도 물론 밤에 가고 싶은 곳 다 갈 수 있고 더워서 진짜 가까운 거리 택시 타고 콩카페를 갔는데 밤에 어두워서 베트남은 특히나 습지라 바퀴벌레랑 쥐가 정말 많은데 그게 무서워서 택시 탔는데 한국돈으로 육백원 정도 밖에 안 나오고 에어컨도 막 시원한 건 아니지만 베트남 에어컨이 무척 시원하지 않은터라 숙소가 제일 시원하다고 느꼈어요 청소도 잘 돼 있고 호텔 조식이 진짜 제일 맛있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