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리즈 호텔의 좋았던 점은 조식이 뷔페여서 다양한 음식을 맛볼수 있어서 좋았다. 조식치고는 메뉴가 아주 다양했다 good~!! 그리고 수영장도 있어서 겨울에 수영장을 이용할수 있어서 좋았고 옆에 바로 따듯한 온탕이 마련되어 있어서 추운몸을 녹일수도 있었다.. 운동은 안했지만 옆에 작은 헬스장도 있었음.. 방도 넓고 상태도 쾌적했으나 여행간 날이 비온 날이여서 방이 너무너무 추웠다..ㅠ 난방은 아마 없는걸로 알기에 난방관련 전화문의는 포기..아쉽게도 가운이 없었고 드라이기는 욕실에 작은 드라이기가 비치되어있었다. 리즈호텔의 안좋았던 기억은 호텔에 들어서자 났던 하구수? 같은 특유의 냄새?;; 아마 좀 오래된 건물인듯 했고 수영장이 있어서 그런지..로비에서 좋지 않은 냄새가 났다.. 교통편의성도 역이랑은 좀 거리가 있었지만 힘들정도는 아니고 주섬주섬 길거리를 구경하며 올정도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