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이 엄청 작지만 바로 앞에 바다가 잇어서 괜찮앗구요 조식은 좀 많이 별로엿어요 본관에 묶었엇는데 샤워실에 샤워기가 천장고정형에다 물이 비오듯 졸졸졸 나와서 많이 불편햇어요 보라카이가 물가는 비싸고 시설은 노후되어잇지만 또가고싶지는 않은 호텔이에요 저희는 저녁에 해지고 나면 화이트비치로 스테이션2까지 걸어다녓는데 숙소근처 해변식당들은 공사중인곳이 많아 어두웟어요 자동차?도로도 다 완공이 안되어잇어서 트라이시클 타고다니기가 좀 불편햇구요 그래도 잘 잡히긴햇어요~ 걸어다니는거 별로 안좋아하시면 이 호텔 위치는 별로 안좋으실거에요 하지만 한국사람들 포함 사람 엄청 북적이는 스테이션2분위기 보다는 한적하고 하얀 화이트비치가 좋다 하시면 괜찮을거같아요~ 아 에어컨 소리도 엄청 심하고 성능도 안좋앗어요 객실 도어 잠그는것도 그냥 열쇠에요 처음에보고 당황ㅋㅋ 전 원래 이것저것 별로 신경 안쓰긴 하는데 다른분들 참고 하시라고 솔직히 남겨요~~